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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3)이 각선미를 뽐냈다.
15일 효민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zZ"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효민은 테라스에서 셀프 촬영으로 여가를 보냈다. 기지개를 켜거나 뒷모습을 찍는 등 다양한 포즈로 혼자서도 즐겁게 노는 모습이다. 잠옷 차림에 슬리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호캉스를 마음껏 누렸다.
특히 군살 없는 다리와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끈다. 분홍색 파자마로는 사랑스러운 매력도 드러냈다. 긴 다리로 일상도 화보로 만든 효민이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해 11월 4년 만에 새 앨범 '리:티아라(Re:T-ARA)'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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