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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김상혁(38)이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상혁은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일하라고 주변 소개시켜주니까 집적돼서 사귀고 양다리 치며 걸리면 갈아타고 뜯어내고 제비짓 하더니, 심지어 없는 사실로 허세만 부리는 게 역겹기만 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김상혁은 "거짓부렁으로 사기 치고 중간서 이간질하고 그말에 놀아나고 보는 눈 없어 눈 맞는 사람이 불쌍한가. 그 나물에 그 밥인가?"라고 했다.
김상혁은 구체적으로 누구를 저격한 글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글에 비추었을 때 지인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읽힌다.
[사진 = 김상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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