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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새로운 공격 조합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 조합으로 떠오르고 있다.
토트넘의 손흥민과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40골을 합작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합작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한 클루셉스키가 팀에 빠르게 녹아들면서 위력을 더하고 있다. 클루셉스키는 토트넘 합류 11경기 만에 3골 6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손케듀오가 이끄는 토트넘 공격진에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손흥민, 케인, 클루셉스키의 SKK라인과 리버풀의 마네, 피르미누, 살라의 '마누라' 라인의 득점 기록을 비교했다. 리버풀의 마네, 피르미누, 살라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함께한 초반 11경기에서 13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반면 토트넘 SKK라인은 프리미어리그 초반 11경기에서 19골 15어시스트를 기록해 마누라를 능가하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했다.
토트넘은 최근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서 25골을 터트리며 두달 가까이 경기 당 3골이 넘는 파괴력을 드러냈다. 최근 3경기에선 12골을 기록해 경기 당 4골을 기록 중이다. 3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최근 3경기에서 6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서 17골 6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가운데 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 출전해 12골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지난시즌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했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클루셉스키 역시 11경기에서 3골 6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팀 공격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막강한 공격력과 함께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18승3무10패(승점 57점)의 성적으로 리그 4위에 올라있다. 5위 아스날(승점 54점)에 승점 3점 앞서 있는 토트넘은 16일 오후 8시30분 열리는 브라이튼 호브&알비온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를 통해 리그 5연승을 노린다.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수 살라를 3골 차로 추격 중인 손흥민은 브라이튼 호브&알비온전에서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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