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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본명 김효연·32)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16일 효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연습실에서 촬영한 두 장의 사진도 올렸다.
흰색 반소매 티셔츠와 청바지로 심플한 패션을 선보인 효연. 바지 단추를 풀고, 티셔츠를 살짝 벗은 채 속옷을 노출했다. 군살 없는 허리와 가녀린 어깨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효연은 최근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로 활동했다. 갓 더 비트는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공개하는 프로젝트 '걸스 온 탑(Girls On Top(GOT))'의 첫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일곱 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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