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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40)가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16일 안영미는 SNS에 "굳모닝. 한껏 어린 척 해보지만..가만있어 봐 이런 집은 을마나 할라나.."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빨간색 맨투맨 티셔츠에 청 멜빵바지를 매치한 모습이다. 꾸러기 스타일링으로 어려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랑스러운 표정과 당당한 자세도 인상적이다. 안영미는 162cm의 키로도 8등신 비율을 자랑,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회사원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남편이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탓에 장거리 신혼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셀럽은 회의 중'에 출연했다.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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