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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29)가 시즌을 앞서가는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현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올렸다. 어깨를 드러낸 흰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현아가 짙은 주황색 모자를 눌러쓰고 바닥에 앉아 소위 '쩍벌포즈' 등 다채로운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현아의 표정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더불어 현아의 어깨에 새겨진 나비 문신 등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본명 김효종·27)과 2016년부터 열애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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