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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38)가 팬의 무리한 부탁에도 재치로 대응했다.
장성규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네티즌과 주고받은 DM을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장성규에게 팬이라면서 "한번만 욕해주세요"라고 요청한 것. 그러자 장성규는 "초면에 어찌 욕을 하니 XX야"라고 보냈다. 이에 네티즌은 "사랑합니다 XX야"라고 답하며 "소원 들어주셨네요. 복 받으실 거예요"라고 했다.
해당 대화를 공개한 장성규는 "팬께서 원하시면 다 해드리고 싶은 내 마음 하지만 이런 요청은 자제 부탁요. 마음이 무거워지니까 #팬서비스 #욕서비스"라고 덧붙이며 너스레 떨었다.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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