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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DJ DOC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45RPM으로 활동하던 故이현배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故 이현배는 2021년 4월 17일 제주 서귀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고인은 지난 2005년 그룹 54RPM 1집 '올드 루키(Old Rookie)'로 데뷔했다. 2021년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종합편성채널 JTBC '슈가맨3', 엠넷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故 이현배는 그룹 DJ DOC 이하늘의 친동생이다. 故 이현배는 형이 출연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케이블채널 tvN '신박한 정리'에 함께 출연할 것 예고했으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며 연기됐다.
이후 이하늘이 마음을 추스리며 '신박한 정리' 촬영은 2개월 만에 재개됐다. 당시 이하늘은 "인생에 큰 뭔가를 잃어버려서 인생의 재미라든지 인생의 행복이라든지 어떤 그런 것들을 잃어버리니까 너무 공허해져서 의욕이 없어졌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인이 소속된 그룹 45RPM은 1주기인 이날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타임리스(Timeless)'를 발매한다. 어려운 현실에서도 포기 않고 좋은 음악을 대중들에게 들려주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였던 故이현배의 마지막 음성을 담았다.
타이틀곡 '타임리스(Timeless)' 작사에는 故 이현배를 비롯해 박재진, 주석, 원썬(Onesun), MC META 등 힙합 뮤지션이 참여했다.
소속사 슈퍼잼레코드는 "45RPM의 故이현배가 생전 다음 앨범을 준비하며 작업했던 곡이다. 음악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애정했던 故이현배의 땀과 노력을 담은 곡이므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사진 = 이현배 인스타그램, 슈퍼잼레코드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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