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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8)가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주아의 어머니가 차려준 것으로 보이는 한 상이 담겼다. 노릇노릇 구운 생선부터 잘 익은 김치와 수북이 담긴 갈비 등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식탁 가득 정갈하게 담긴 음식들에서 신주아를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 라차니쿤(40)과 결혼, 태국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 입국,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킬힐'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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