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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4월 극장가를 통쾌한 액션으로 물들이고 있는 '앰뷸런스'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앰뷸런스'는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에 가담한 동생 '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두 형제의 뜨거운 운명을 건 멈출 수 없는 질주를 담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작품은 4월 극장가, 단 하나의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입소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그야말로 극장용 영화! 마이클 베이의 시원한 액션 너무 좋았다. 스트레스가 확풀림”(네이버 wk******), “액션이 화려해서 좋았어요”(네이버 ju*****), “눈 크게 입 뜨억 벌어지는 추격전. 오랜만에 팡팡 터지는 영화”(네이버 il*****), “드론을 타고 모든 공간을 날아다니는 시점이 황홀했다”(네이버 zu******) 등 마이클 베이 감독이 선사하는 리얼 액션의 강렬한 쾌감에 대한 호평은 물론 “제이크 질렌할 연기도 너무 좋고 영화도 진짜 재미있습니다”(네이버 mc******),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더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어요”(CGV 짹***), “긴장감, 배우 연기, 액션씬 다 좋았음”(CGV ma********) 등 배우들의 명품 연기에도 뜨거운 반응을 전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한다.
영화 '앰뷸런스'는 매 작품마다 전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하며 할리우드 흥행 순위 TOP5에 오른 레전드 액션 마스터 마이클 베이 감독의 새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드니 빌뇌브, 봉준호, 데이빗 핀처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원픽 배우이자 제7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이 완벽한 범죄의 설계자인 형 ‘대니’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현재 할리우드 섭외 0순위인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배우들인 '어스', '아쿠아맨'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와 '고질라 VS. 콩',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이사 곤잘레스까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끝으로 LA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카체이싱 액션, CG를 최소화한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폭파씬 등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앰뷸런스'만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강렬한 액션까지 담겨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영화 '앰뷸런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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