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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현아가 로에베(LOEWE)와 함께 마리끌레르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로에베 글로벌 엠버서더인 현아는 로에베 파울라 이비자 컬렉션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메탈릭한 컬럭 블록 미니 원피스와 여름날 노을을 반영한 컬러가 돋보이는 퍼즐 엣지 데그라데 스몰백을 특유의 몽환적인 매력으로 소화해냈다. 또 현란한 패턴 크롭 톱과 스커트 셋업에 버킷햇과 슬릿 미니백을 매치해 마치 여름 휴양지를 연상케하는 화보를 완성시켰다.
현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5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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