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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7)가 토끼로 변신했다.
그는 1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토끼 인형 분장을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다주는 쿵푸를 연상시키는 동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유의 유머러스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전 세계 네티즌은 “귀엽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로다주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에 출연한다. ‘오펜하이머’는 ‘원자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인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이야기를 다룬다.
로다주 외에도 킬러언 머피, 맷 데이먼, 플로렌스 퓨, 라미 말렉, 데인 드한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2023년 7월 21일 개봉.
[사진 = 로다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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