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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최근 둘째를 출산한 배우 황정음이 다이어트 목표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시작. 지금 63kg이니깐 이번에는 52kg까지만 빼실게요"란 글을 남기며 다이어트의 시작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키토제닉 다이어트와 관련된 서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달 16일 오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후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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