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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병걸 수석부회장(한국가요작가협회)이 경감급의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됐다.
지난 12일 경북경찰청(청장 이영상)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가요작가 김병걸의 특강을 진행하는 동시에 명예경찰 위촉식을 열었다.
아이피샵은 "김병걸 작가에게는 경감의 계급이 수여됐는데 경감급의 명예경찰은 경찰 사상 최초의 일로 가요작가 김병걸의 삶과 업적에 대해 경찰이 최대한의 예우를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병걸 작가의 특강은 ‘노래처럼 살자’라는 주제로 이영상 경북경찰청장 및 각 과장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른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화상으로 동시 진행됐다.
김병걸 작가는 지난 40여년 동안 진성의 ‘안동역에서’, 편승엽의 ‘찬찬찬’,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 등 2천여 곡 이상을 만들어 온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 있는 역사다. 뿐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노래까지 부른 앨범 1집과 2집을 아이피샵을 통해 연이어 발매하고 가수로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병걸 작가는 2021년부터 아이피샵의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이사 및 한국가요작가협회 수석부회장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아이피샵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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