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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HID가 400kg 타이어 뒤집기 데스매치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19일 밤 방송된 채널A, SKY채널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에서는 해상 대테러 연합작전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한 네 부대가 데스매치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데스매치는 연합 데스매치로, 해상 대테러 연합작전을 함께 수행했던 두 부대가 다시 연합했다. 패배할 경우에는 동반 탈락하게 됐다.
데스매치 미션은 연합 타이어 뒤집기로, 각 부대별로 400kg의 타이어를 뒤집어 결승선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이었다. 먼저 결승선에 도착한 부대는 연합부대를 도울 수 있었다.
초반에는 SART(공군특수탐색구조대대), 해병대 특수수색대가 앞서 나갔다.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는 3위,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가 4위로 그 뒤를 따랐다.
하지만 중반부터 앞서 나가던 두 부대의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HID는 네 사람의 완벽한 호흡으로 침착하게 흔들림 없이 타이어를 뒤집으며 서서히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했던 HID의 약진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이민곤은 쉬지 않고 부대원들을 밀어붙였다. 팀의 사기를 높이는 함성과 끊임없는 채찍질로 HID는 쾌속 전진하기 시작했고, 결국 2위 SART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1위로 결승선에 골인했다.
결승선에 골인한 HID는 바로 특전사를 돕기 위해 달렸고, 3위였던 특전사는 HID의 도움으로 2위였던 SART마저 역전하며 2위로 결승선에 도착했다.
HID의 눈부신 활약으로 HID와 특전사 연합은 데스매치에서 생존하게 됐다.
[사진 = 채널A, SKY채널 ‘강철부대2’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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