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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37)이 비행기에서도 식단한 일상을 전했다.
20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행기 일등석 탄 모습을 인증했다.
산다라박은 "일등석 타고 가면서…먹은 거라곤 샐러드와 스테이크와 탄산수와 소화에 좋은 차뿐"이라며 "이번에 멤버들 다 진짜 제대로 준비하려고 식단도 운동도 다 같이 열심히 했는데 그 과정 또한 너무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라고 전했다.
이어 "미국에 열흘 있으면서 샐러드만 먹다니…다시 생각해도 대단하다! 무언가 목표가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 다 같이 한마음으로"라고 덧붙였다.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16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깜짝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해 식단 관리도 철저하게 지킨 산다라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리더 씨엘의 주도로 이뤄졌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베리체리에 따르면 올해 코첼라 무대에 초청을 받았던 씨엘은 본인의 개인 무대에만 만족하지 않고 평소 투애니원을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직접 멤버들과 조율을 진행하며 깜짝 이벤트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2NE1은 2016년 4월 공민지가 팀을 탈퇴한 후 같은 해 11월 공식 해체됐다. 완전체가 한 무대에 선 것은 지난 2015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이후 약 7년 만이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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