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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마요르카가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마요르카는 20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23분 교체 출전해 팀 승리를 함께했다. 마요르카는 알라베스전 승리로 8승8무17패(승점 32점)를 기록해 16위로 올라서며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최하위 알라베스는 6승7무20패(승점 25점)를 기록하며 강등권에 머물게 됐다.
마요르카는 알라베스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11분 아브돈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아브돈은 마페오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알라베스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마요르카는 전반전 추가시간 무리키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무리키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알라베스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마요르카는 후반 28분 수비수 라일로가 자채골을 기록했지만 결국 알라베스전을 승리로 마쳐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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