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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정우영이 선발 출전한 프라이부르크가 함부르크에 완승을 거두며 DFB포칼 결승에 진출했다.
프라이부르크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독일 DFB포칼 4강전에서 3-1로 이겼다. 정우영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교체된 가운데 팀 승리를 함께했다. 프라이부르크는 다음달 22일 라이프치히와 우니온 베를린의 승자를 상대로 대회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프라이부르크는 함부르크를 상대로 전반 11분 페테르센이 골문앞 헤딩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17분 회플러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35분 그리포가 페널티킥골을 기록해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함부르크는 후반 43분 글라첼이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프라이부르크의 완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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