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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컴백

저스트비 "'리로드' 전체가 킬링 포인트…더 많은 ♥온리비와 함께 하고파" [일문일답]

시간2022-04-20 11:10:56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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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K-POP 언리미터'의 자긍심을 보여줬다.

저스트비는 두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비건(JUST BEGU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리로드(RE=LOAD)'로 성공적인 첫 주 활동을 시작했다.

'저스트 비건(JUST BEGUN)'은 저스트비의 새로운 시작을 담아낸 앨범이다. 스스로 목소리를 낸 저스트비가 전달하는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메시지가 완성도 높은 총 5곡으로 표현됐다.

특히 타이틀곡 '리로드(RE=LOAD)'에서 저스트비는 절제된 래핑과 시원한 보컬, 파워풀하면서도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열정과 포부를 드러냈다. 태풍이 지나간 듯한 강렬함이 곡의 기승전결에 따라 중독성 있게 펼쳐졌다.

한층 성장한 실력으로 컴백한 저스트비는 첫 주 활동부터 음악 팬들에게 '리로드(RE=LOAD)'의 매력을 각인시켰다. 변함없는 열정으로 그려낸 다이내믹한 변화에 글로벌 리스너들 또한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에 저스트비 여섯 멤버가 '리로드(RE=LOAD)' 무대와 웰메이드 음반 '저스트 비건(JUST BEGUN)', 탄탄한 RAGE 3부작 시리즈에 대해 일문일답으로 직접 소개했다. 'K-POP 언리미터(Unlimit+er)'로 자신들의 범주를 넓히고 있는 저스트비의 노력과 자신감이 이들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저스트비는 계속해서 '리로드(RE=LOAD)'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하 저스트비 일문일답 전문.

▲Q1. 올해 첫 앨범 '저스트 비건(JUST BEGUN)'을 발매하고, 첫 주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이 궁금합니다.

A. 임지민 : 공백기 동안에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는데요. 이렇게 컴백을 해서 저희의 곡과 무대를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온리비(ONLY B) 팬분들이 좋아하고 즐겨주시는 모습에 더욱 힘을 얻고 있는데요. 남은 활동 기간동안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 김상우 : 2022년의 첫 활동인 만큼 그동안 못 보여드렸던 무대를 최선을 다해서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하며 임하고 있는데요. 무대 위에서 저희 열정이 느껴지셨을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정 가득한 무대 보여드릴 테니까요. 계속해서 기대 많이 해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Q2. 타이틀곡 '리로드(RE=LOAD)' 무대 완성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데, 멤버들이 직접 생각하는 킬링 포인트가 있다면 어떤 구간일까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완성한 숨은 노력도 소개해주세요.

A. 이건우 : 모든 멤버들이 더 좋은 모습을 위해 고민한 만큼 곡 전체가 킬링 포인트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저희 멤버들도 각자 킬링 포인트로 꼽는 파트가 다 다르거든요. 하나의 곡에서 다양한 파트별로 느낄 수 있는 매력이 달라서 각자 좋아하는 포인트가 다 다르실 것 같아요.

A. 배인 : 저도 곡 전체적으로 모든 부분이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한 구간을 꼽자면 제 파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웃음) 제 첫 파트 때 멤버들은 옆으로 빠지고, 저 혼자 무대 위에 있는 안무가 있는데요. 여섯 명이 무대를 채우다 혼자 남았을 때에도 무대를 채울 수 있는 에너지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만큼 임팩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A. JM : 이번 '리로드(RE=LOAD)'에 특히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가사들이 많은데요. 도입부에 ‘보여줄게 My higher Quality, Identity’라는 파트처럼 그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연습도 정말 많이 했고요. 퍼포먼스가 강렬하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지치지 않기 위해 운동이나 식단 관리도 열심히 했습니다.

▲Q3. 데뷔 후 세 번째 활동입니다. 멤버들이 체감하기에 데뷔 초와 비교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A. 전도염 : 벌써 세 번째 활동으로 같이 합을 맞추고 있다 보니까 저희가 함께 했을 때의 시너지가 더 커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무대를 위해서는 계속 열심히 무대에 임하는 것뿐만 아니라, 같이 무대를 할 때 서로의 합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는데요. 함께 했을 때의 장점을 극대화하려고 각자의 스타일을 더 알아가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A. 이건우 : 맞아요. 저희가 무대를 즐기면서 하는 게 보시는 분들에게도 느껴질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이 많아졌어요. 물론 정말 즐겁기도 한데요. (웃음) 저희가 즐거운 거랑 보이는 거랑은 또 다르더라고요. 열심히만 하는 게 아니라 보시는 분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Q4. 'K-POP 언리미터(Unlimit+er)'로서 매번 한계 없는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저스트 비건(JUST BEGUN)'의 희망적인 메시지로 또 한 번의 변화를 시도하셨는데, 이를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A. JM : 말 그대로 한계가 없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녹음할 때에도 저스트비EGUN 앨범만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발성이나 표현에 더욱 신경 썼고요. 지금은 무대를 하며 표정 연기라던가 제스처 등을 어떻게 하면 곡과 더 잘 어울리게 할 수 있을까 늘 모니터링하면서 연구 중에 있습니다. (웃음)

A. 김상우 : 또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시도하기도 하지만, 변하지 않는 저희 저스트비의 열정을 함께 보여드리고 싶었는데요. 다양함 속에서 저스트비만의 색깔을 찾아가면서 더 돋보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5. RAGE 3부작 활동 동안 배인('마이 웨이(My Way)')과 전도염('리로드(RE=LOAD)')은 작사·작곡, 이건우('데자뷰(Deja Vu)')는 안무 창작으로도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이를 비롯해 음악, 퍼포먼스와 세계관에 대해 멤버들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내용일지 소개해주세요.

A. 전도염 : 음악적인 참여는 늘 고민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부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저스트비라는 그룹을 가장 잘 알고, 표현해낼 수 있는 게 바로 저희들이니까요. 이번에도 '리로드(RE=LOAD)'라는 곡을 더 잘 표현하면서도 각자의 색깔을 더 표현하기 위해 노래나 안무에 강약 조절에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A. 배인 : 아무래도 세계관 스토리를 한 번에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게 뮤직비디오라고 생각하는데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조금 더 받아들이시기 쉽도록 저희가 그 역할들에 몰입해서 촬영을 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떤 상황에 갇혀 있다고 상상을 하기도 하고, 이번에는 진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려는 자신감에 포인트를 두기도 했고요.

▲Q6. '리로드(RE=LOAD)' 활동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저스트 비건(JUST BEGUN)'으로 시작된 올해의 활동 계획과,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도 부탁드립니다.

A. 임지민 : 이번 활동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저스트비를 알리고, 더 많은 온리비(ONLY B) 팬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데요. 응원해 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하는 저스트비가 되겠습니다. 기다려주신 만큼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준비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보여드릴 모습들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늘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진=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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