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5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첩보 전쟁 블록버스터 '민스미트 작전'이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달성하며 연일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두 주연 배우의 특별한 만남이 화제를 모은다.
제2차 세계대전 판도를 뒤집은 위대한 전쟁 실화 '민스미트 작전', 영화의 주연인 콜린 퍼스, 매튜 맥퍼딘 두 배우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다. '민스미트 작전'에서 해군 정보장교 ‘이웬 몬태규’ 역으로 분한 콜린 퍼스, 그와 공조하며 작전을 이끄는 또 다른 해군 정보장교 ‘찰스 첨리’ 매튜 맥퍼딘은 각각 드라마와 영화 '오만과 편견'에서 ‘미스터 다아시’ 역을 맡은 바 있다. 이렇듯 두 사람의 평행 이론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먼저, 1995년 BBC의 6부작 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콜린 퍼스의 ‘미스터 다아시’ 역은 전 세계 여심을 사로잡으며 지금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가 물에 젖은 채 호수 밖으로 걸어 나오는 장면은 영국 드라마 역사상 잊을 수 없는 명장면 중 하나로 손 꼽힌다. 영국 런던의 하이드 파크에 콜린 퍼스의 ‘다아시’ 동상이 생길 만큼 그의 활약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여기에 매튜 맥퍼딘은 2006년 영화 '오만과 편견'에서 또 다른 ‘미스터 다아시’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매튜 맥퍼딘의 ‘다아시’는 특유의 독특한 표정과 분위기 있는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콜린 퍼스의 ‘다아시’ 계보를 이었다. 그는 ‘다아시’ 역으로 평단으로부터 이보다 더 훌륭할 수 없다는 찬사를 받았다.
웰메이드 첩보 전쟁 블록버스터 영화 '민스미트 작전'에서 이들은 숨겨졌던 전쟁 영웅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민스미트 작전'은 역사상 최대의 인명 피해를 낳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뒤집은 세기의 작전을 담아낸 첩보 전쟁 블록버스터.
콜린 퍼스가 분한 ‘이웬 몬태규’는 실현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민스미트 작전’을 인류의 평화를 지킨 위대한 작전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콜린 퍼스는 명민하고 늠름한 제복핏을 자랑하며 책임감 있는 카리스마 리더를 열연함으로써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
매튜 맥퍼딘이 분한 ‘찰스 첨리’는 상부로부터 자신의 동료를 스파이로 의심하면서 동시에 우정을 쌓는 역할을 맡았다.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미스터 다아시’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른 두 주연배우가 이번 영화 '민스미트 작전'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특히, 실제 전쟁 영웅들과 200%의 싱크로율을 보이는 두 배우의 열연과 그들의 케미가 관객들에게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드라마와 영화로 선보였던 '오만과 편견'으로 특별한 인연을 과시한 두 배우의 행보가 기대되는 웰메이드 첩보 전쟁 블록버스터 '민스미트 작전'은 오는 5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조이앤시네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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