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슈퍼리그 매트 베이어 최고 경영자, KBL 김희옥 총재 예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동아시아 슈퍼리그 매트 베이어 최고 경영자(CEO)가 KBL을 예방했다.

KBL은 20일 "이날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KBL 센터를 방문해 KBL 김희옥 총재와 올해 10월 출범하는 동아시아 슈퍼리그 진행 상황, 상호 교류 활성화,홍보 및 마케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오찬을 함께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KBL은 "아울러 KBL 김희옥 총재와 동아시아 슈퍼리그 매트 베이어 CEO는 20일 19시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서울 SK-고양 오리온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함께 관전한다"라고 전했다.

[김희옥 총재와 매트 베이어 최고경영자.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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