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지미 버틀러가 무려 45점을 폭발했다. 마이애미가 2연승을 달렸다.
동부 1번 시드의 마이애미 히트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서 8번 시드의 애틀랜타 호크스를 115-105로 이겼다. 2연승했다.
지미 버틀러가 대폭발했다. 39분1초간 야투 25개를 시도해 15개를 적중, 성공률 60%를 자랑하며 45점을 퍼부었다. 3점슛은 4개였다. 5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을 더해 마이애미의 2연승을 진두지휘했다.
타일러 히로, 맥스 스트러스도 15점, 14점씩 올려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반면 애틀랜타는 에이스 트레이 영이 25점을 올리고도 웃지 못했다. 턴오버를 무려 10개나 범했기 때문이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3점슛 5개 포함 29점을 올렸으나 소용 없었다.
나머지 두 시리즈는 1승1패로 균형이 맞춰졌다. 서부 2번 시드의 멤피스는 7번 시드의 미네소타를 124-96으로 이겼다. 자 모란트가 23점을 올렸다. 서부 8번 시드의 뉴올리언스는 1번 시드의 피닉스를 125-114로 잡았다. 브랜든 잉그램이 37점을 퍼부었다.
[버틀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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