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KT가 연이틀 LG 사냥에 성공했다.
KT 위즈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KT는 선발투수 소형준이 7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고 1-1로 맞선 7회초 박병호와 장성우의 솔로포가 터지면서 승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경기 후 이강철 KT 감독은 "선발투수 소형준이 좋은 컨디션이었는데 초반 어깨에 다소 힘이 들어가 제구가 흔들렸지만 수비의 도움과 다양한 구종으로 안정된 피칭을 했다. 특히 장성우의 영양 볼배합이 소형준의 시즌 첫 승을 도왔다. 타선에서는 어제에 이어 박병호가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장성우가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홈런을 기록했다. 최근 상하위타선에서 집중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경기에 기대된다. 원정 경기에 오신 팬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KT 이강철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