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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정준호가 늦깎이 아빠인 방송인 김구라에게 조언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정준호, 신현준, 백성현, 송진우가 출연했다.
51세에 둘째 딸을 얻은 정준호는 "결혼식장에 많이 다닌다. 지금 딸이 네 살인데 결혼할 나이가 되면 내가 70대 후반이 되는 거다. 그때 건강한 모습으로 딸을 데리고 입장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을 내비쳤다.
지난해 득녀 소식을 전한 김구라에게는 "그래서 술을 줄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구라가 술을 일절 하지 않는다고 하자 정준호는 "운동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 한다. 필라테스 일주일에 한 번씩 한다"라는 김구라의 말에 당황한 정준호는 "필라테스 말고 유산소 운동을 해야한다"라고 해 웃음을 줬고, 김구라는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이냐. 이런 식으로 자기 분량 챙기냐"라고 꼬집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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