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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권상우(45) 아내 손태영(41)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한국 시각) 손태영은 개인 SNS를 통해 "오늘은 학교 선생님이 모두에게 커피도 쏘시고, 실전 학습까지. 좋은 하루였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대문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손태영이 담겼다. 최근 미국에서 수업 듣는 일상을 공유 중인 그는 선생님, 학생들과 어울리는 모습이다.
모자와 맨투맨으로 편한 옷을 입고 수수한 매력도 뽐냈다. 청순함으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그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2009년생 아들 권룩희, 2015년생 딸 권리호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과 함께 미국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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