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SSG 치어리더 배수현이 16일 오후 인천 SSG 랜드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 건강한 치어리더
지금까지 보았던 치어리더들과는 다른 매력
춤 출때마다 선명하게 보이는 복근
느낌이 다른 두 치어리더
운동으로 완성한 미모
옆에서 봐도 탄탄
터질듯한 팔근육
머슬퀸 치어리더
미모의 SSG 치어리더들
건강한 미모로 매력적인 응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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