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피트니스모델 정다영과 방송인 이도윤이 제16회 고양-한스타 SBO연예인야구리그 3주차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오는 25일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제1경기는 이휘재단장의 스타즈와 오만석단장이 이끄는 인터미션의 대결이다. 이 경기에는 피트니스모델이자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는 정다영이 생애 첫 시구에 나선다.
제2경기에는 유인혁 감독의 BMB와 임호단장의 크루세이더스가 맞붙는다. 이 경기에는 방송인 이도윤이 시구한다.
이도윤은 미스인터콘티넨탈 부산울산 진과 아나테이너 코리아 기상캐스터 1위를 한 재원이다.
[사진=SBO제공]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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