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해 곽경훈 기자] 김진희가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진행된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 2라운드 경기에서 서드샷을 때리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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