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유리몸' 베일 말년은 미국에서?..."팀 역사상 가장 높은 연봉 제시"

시간2022-04-22 16:37:44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가레스 베일(32, 레알 마드리드)이 마지막 선수 생활을 미국에서 하게 될까.

2013년 9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레알로 이적한 베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을 떠난다. 이적 후 초반에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레알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 보여준 모습은 실망스러웠다. 잦은 부상으로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다. 이번 시즌에는 7경기에 출전해 1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레알을 떠나는 베일이 이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면 은퇴할 것이라는 소식도 있었고 월드컵 본선에 오르면 단기 계약을 맺어 월드컵을 뛸 계획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카디프 시티와 연결이 됐었다.

하지만 미국 매체 '워싱턴 포스트'의 스티븐 고프 기자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DC 유나이티드는 베일의 에이전트들과 이적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양측은 의견을 교환하고 있지만, 속도가 붙을지는 불투명하다. DC 유나이티드는 2018년에 웨인 루니보다 더 많은 돈을 줄 준비를 했다"라며 "억지스러워 보이지만, 중단된 후 다시 회담이 열린 것은 DC 유나이티드에 약간 희망은 있다"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루니는 DC 유나이티드에서 연봉 270만 달러(약 33억 원)를 받았다. DC 유나이티드 역사상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였다"라며 "베일은 이적한다면 탁시아르키스 포운타스, 에디손 플로레스와 함께 DC 유나이티드의 지명 선수가 될 것이지만, 현재 레알에서 받는 주급 57만 파운드(약 9억 원)에서 상당한 주급을 깎아야 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라고 주장했다.

지명 선수는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독특한 규정이다. MLS는 기본적으로 샐러리 캡이 존재한다. 하지만 팀들은 팀 당 3명의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지명된 선수는 샐러리 캡 규정과 무관하게 연봉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다.

레알과 작별을 앞둔 베일은 최근 스페인 언론들과 냉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들은 베일을 클럽에서 돈을 받으면서 경기는 뛰지 않으며 웨일스 축구대표팀에서만 뛰는 '기생충'이라고 비판했다. 베일은 무시하는 전략을 택했다.

또한, 최근 레알이 세비야 원정에서 0-2로 뒤지고 있다가 3-2로 대역전 승을 거둔 경기 종료 후에 라커룸에서 모든 레알 선수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베일은 혼자서 어색해 보이는 표정과 자세로 있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달가량 남은 레알 생활에서 베일이 마지막을 어떻게 보낼지 주목된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베스트 추천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