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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육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김동현과 4살 아들 단우, 2살 딸 연우가 첫 등장했다.
이날 김동현은 "혼자 아이를 하루 종일 돌본 적은 없다. 온 가족이 코로나에 같이 걸렸었다. 그때 육아는 항상 어려운 거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 없을 때 육아를 한다고 생각했을 때 하면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은 있다"고 전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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