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31)가 파격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23일 현아의 인스타그램에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키치한 패션의 현아는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다양한 색감의 의상이 조화롭고, 짧은 기장의 상의로 날씬한 허리라인도 강조했다. 아찔한 룩에서 현아만의 남다른 감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과감한 포즈에 드러난 엉덩이 아래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분홍색 잉크로 그려진 리본 모양이다. 이 밖에도 팔, 허벅지, 손 등 여러 무늬의 문신들이 시선을 끌었다.
현아는 가수 던(본명 김효종·29)과 지난 2016년부터 열애 중이다. 최근 SNS를 통해 반지 사진을 올리며 공개 프러포즈해 결혼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