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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코 성형 수술을 고백한 개그우먼 이세영(33)이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세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등학생 친구들 사이에 줄 서서 사먹음"이라고 적고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세영은 커다란 솜사탕을 손에 든 채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오뚝한 콧대와 시원시원한 눈매가 인상적이다. 주름은커녕 모공조차 안 보이는 꿀피부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세영은 5살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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