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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37)이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
24일 장도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찍히고 싶었는데 어렵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반바지를 입고 우월한 다리 길이를 자랑한 모습이다. 174cm의 큰 키가 마네킹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장도연은 가죽 부츠를 착용, 남다른 패션 감각도 드러냈다. 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특유의 밝은 에너지까지 발산했다.
한편 장도연은 종합편성채널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방구석1열: 확장판',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장도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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