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산다라박이 두바이에서 아찔 몸매를 뽐냈다.
24일 산다라박은 인스타그램에 에 "dara in duba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샛노란 브라톱을 입고 개미허리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근 몸무게가 41kg라고 밝힌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선명한 복근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깜짝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016년 11월 공식 해체 이후 투애니원 완전체가 한 무대에 선 것은 지난 2015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이후 약 7년 만이었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