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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트로트가수 정미애(40)가 더욱 아름다워진 근황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분들이 축하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미애는 옅게 미소 띤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일명 '송혜교 닮은꼴'답게 맨얼굴에도 우월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정미애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했으며, 가수 조성환(40)과 결혼해 3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미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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