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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제니는 여권 토스, 매니저는 캐리어 토스?
블랙핑크 제니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오후 LA 발 항공편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입국현장은 주말(토요일) 저녁시간인데다가 팬들과 취재진에게 공개된 일정이 아니어서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다. 취재진들은 현장을 찾은 제니 쪽 스태프들과 협의를 통해 동선을 확보하고 취재를 준비했다.
입국 게이트가 열리고 제니가 입국장을 나서며 현장 스태프들이 제니와 동행하는데 카메라에 재미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취재진을 미소 짓게 했던 생생한 현장 사진을 공개한다.
▲ 입국장 빠져나오는 제니
블랙핑크 제니가 입국장을 빠져 나오며 여권을 챙기고 있다.
▲ 자연스럽게 건네는 여권
블랙핑크 제니가 현장 스태프에게 여권을 건네고 있다.
▲ 여권은 제가 챙길게요~
▲ 블랙핑크 제니, 수많은 현장 스태프에 둘러싸여
▲ 매니저의 능수능란한 캐리어 토스
▲ 완벽(?)하게 전달되는 캐리어
▲ 블랙핑크 제니가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에 둘러싸여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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