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언니 이거 b컷 아니잖아, A+컷이잖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고은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김고은은 25일 인스타그램에 “b컷”이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흰색 원피스, 미니 스커트 등 다양한 옷을 찰떡으로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은 “언니 이거 비컷 아니자나요. 에이쁠컷이자나” “리본 단거 귀엽다”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고은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에는 울진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 = 김고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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