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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태희(42)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싶은 곳...^^어디게~~~용~?"이라고 장난기 가득한 멘트를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구름 사이로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이다. 김태희가 바닷가를 즐기는 모습이 마치 한폭의 그림 같다. 카페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공개했는데, 함께한 지인의 모습도 공개한 김태희다.
한편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39)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태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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