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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3)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29)가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듬직한 뒤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전 중인 이지훈의 뒷모습이 담겼다. 하얀 상의를 입은 이지훈의 탄탄한 어깨와 등이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빨간 하트 모양 이모지를 덧붙여 이지훈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아야네는 지난해 14살 연상인 이지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18명 대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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