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니콜라 요키치가 덴버의 기사회생을 이끌었다.
서부 6번 시드의 덴버 너게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서 3번 시드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26-121로 이겼다.
3연패를 끊고 시리즈 첫 승을 챙겼다. 간판스타 요키치가 3점슛 3개 포함 37점을 퍼부었다.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곁들였다. 턴오버도 7개를 범했으나 야투성공률 66.7%로 돋보였다. 덴버의 이날 턴오버는 20개였다.
그래도 몬테 모리스가 3점슛 5개 포함 24점, 애런 고든이 21점을 보태며 벼랑 끝에서 벗어났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가 33점, 클레이 톰슨이 32점을 올렸다. 그러나 조던 풀이 11점에 묶였다.
동부 1번 시드의 마이애미와 3번 시드 밀워키는 1승만 남겨뒀다. 마이애미는 8번 시드 애틀랜타와의 4차전서 110-86으로 이겼다. 지미 버틀러가 36점으로 맹활약했다. 밀워키는 6번 시드 시카고를 119-95로 대파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32점 1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서부 8번 시드의 뉴올리언스는 1번 시드의 피닉스를 118-103으로 잡고 2승2패, 동률을 이뤘다. 브랜든 잉그램이 30점,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26점을 올렸다. 피닉스는 디안드레 에이튼이 23점으로 분전했으나 데빈 부커의 부상 결장이 뼈 아팠다. 베테랑 크리스 폴은 11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4점으로 부진했다.
[요키치. 사진= AFPBN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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