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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37)가 넷째 아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지런히 걷고 방전. 이번 주에는 제발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책에 나선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하얀 반팔 티셔츠에 남색 원피스를 매치했다. 출산을 앞둔 만큼 더욱 커진 D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두 손으로 배를 감싼 정주리의 밝은 표정도 눈길을 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도윤, 도원, 도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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