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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핑클 겸 배우 성유리(41)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에 쏙 가려지는 조그마한 얼굴과 커다란 눈, 오뚝한 콧대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한층 짧아진 성유리의 머리. 과감히 단발머리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유리는 단발머리 역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41)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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