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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임보라가 공개한 '얼빡샷', 말문이 막혔다
2022-04-26 07:09:21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임보라가 화면을 가득 채운 얼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임보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보라는 카메라 바로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눈길을 끄는 것은 임보라의 피부.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아기 피부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임보라는 패션N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 시즌 10부터 12까지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웹드라마 '만찍남녀'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사진 = 임보라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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