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호러영화의 장인’ 제임스 완 감독이 ‘메건’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메건입니다. 당신의 새로운 친구. 2023년 개봉. 제라드 존스턴 감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포스터는 보기만해도 섬뜩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해외 네티즌은 “너무 무섭다”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건’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아이의 동반자이자 부모의 조력자로 마케팅되는 생명과 같은 인형 메건을 만드는 로봇공학자 젬마(앨리슨 윌리엄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 제인스 완 소셜미디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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