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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안무가 배윤정(42)이 쌍꺼풀 수술 전 사진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상꺼풀 하기 전. 싸움 잘하게 생김. 조심해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앳된 얼굴의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밑에는 "윤정언니 소싯적 어렸을 때…"라는 메시지가 함께 붙어있다. 배윤정의 시원한 미소와 발랄한 에너지가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눈 모양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빼고파'에 출연한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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