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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본명 김다현·23)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현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다현은 브라톱에 청바지를 입고 과감한 패션을 뽐냈다. 긴소매 티셔츠를 걸친 채 '힙'한 매력도 더했다. 군살 없는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위해 화려하게 변신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반짝이는 아이돌 비주얼은 단번에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비타민 같은 에너지와 러블리한 분위기로 팬심을 홀린 다현이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3일부터 25일 '일본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도쿄돔에서 3회 공연을 개최한 '첫 K팝 걸그룹'이라는 기록을 쓰기도 했다.
오는 5월 14일과 15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치고 흥행을 잇는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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