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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장원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장원영이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또한 장원영은 긴 다리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5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활동 중이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3년 전 런웨이에 섰던 경험이 있다. 너무 재밌어서 '모델을 해볼까' 하고 진지하게 생각했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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