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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42)가 근황을 전했다.
장윤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견과류에 산딸기 그리고 무가당 요거트에 꿀 조금. 오늘의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그릇에 담긴 장윤주의 아침이 담겼다. 무가당 요거트에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와 산딸기를 넣고 꿀을 조금 뿌린 것. 새콤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떠오르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동시에 톱모델다운 철저한 식단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의 패션사업가 정승민(38)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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