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BO와 한국도미노피자가 27일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부터 4년 간 KBO 리그를 후원했던 세계 배달 피자 리더 도미노피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며 리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KBO와 함께 다시 손 잡으며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는 KBO 리그 및 리틀야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야구 산업에 지원하며 야구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라며 “국내 최고 스포츠인 KBO 리그를 통해 최고 피자 배달 브랜드인 도미노피자를 야구팬들에게 널리 알릴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협약식. 사진 = KBO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