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쇼케이스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아이칠린이 27일 오전 서울 서교동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 앨범 '브리지 오브 드림스(Bridge of Dreams)' 발매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칠린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프레시(FRESH)' 이후 5개월 만에 첫 번째 미니 앨범 '브리지 오브 드림스'를 발표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다. 아이칠린은 '브리지 오브 드림스'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여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7일 정오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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